• 한국에 왔으니 매운 떡볶기. 매워 죽을뻔…(me2mms me2photo)2009-02-11 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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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기내식. 소바면발이 라멘같았어;;;(me2mms me2photo)2009-02-14 22: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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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삼불고기 이게 3인분이라는데 일본이랑 비교하면 훨 싼거니까 불만없음 게다가 무한리필 밑반찬!!(me2mms me2photo)2009-02-14 2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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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뻘건 국물은 닭도리탕. 이거땜에 이틀 화장실에서 괴로웠는데 참 맜있었어 주문하명 그때닭을 잡는다는…(me2mms me2photo)2009-02-14 22: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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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 A등급 흑돼지 삼겹살 감당할 수 없는 쫄깃한 비계껍데기(me2mms me2photo)2009-02-14 2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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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쌀국수. 이게 일본에선 쉽게 찾을 수 없는 음식이라는거지(me2mms me2photo)2009-02-14 2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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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불량식품 선물세트 처남댁한테 뺏어 몇개 먹어봄(me2mms me2photo)2009-02-14 23: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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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갈비탕. 색이 이렇지 않은데 화벨이 안맞았네(me2mms me2photo)2009-02-14 23: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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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거친마루님의 2009년 2월 11일에서 2009년 2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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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고베 아리마 온천 のんびりのんびり‼(me2mms me2photo)2008-12-30 13: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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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천 광천수로 만들었다는 아리마 사이다(me2mms me2photo)2008-12-30 1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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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은 스테이크와 게 중심의 뷔페(me2mms me2photo)2008-12-30 2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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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이도 스테이크 왕창 먹은날 내가 벌써 이녀석이랑 외식을 할줄이야 ㅋ(me2mms me2photo)2008-12-30 2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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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한침대 쓰는 사랑하는 여자. 오늘은 호텔로 흐흐흐(me2mms me2photo)2008-12-30 2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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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은 간단히 모닝구(me2mms me2photo)2008-12-31 1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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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 록코산 목장에 왔는데 연말연시 휴관이래(me2mms me2photo 가는날이장날)2008-12-31 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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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아리마 온천 주차장이 없어서 월정 주차장에 몰래주차 ㅋㅋ(me2mms me2photo)2008-12-31 1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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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이도 족탕 참여(me2mms me2photo)2008-12-31 13: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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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비가 나를 요렇게 좁다란 길로 인도해버렸어(me2mms me2photo)2008-12-31 14: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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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코아일랜드공치고 하버랜드 이제 스파게티 먹어야지(me2mms me2photo)2008-12-31 16: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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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 스파게티 팩토리. 스파게티는 여기가 젤 맛있어!(me2mms me2photo)2008-12-31 16: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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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다가 빵은 무제한 리필이지..(me2mms me2photo)2008-12-31 16: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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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개살 잔뜩 크라무 소스 스파게티(me2mms me2photo)2008-12-31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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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most right” is wrong(me2mms me2photo)2008-12-31 16: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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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anet 으로 인터넷을 좀 썼더니 요금이 183,000 엔 ㅋㅋ 우리나라돈으로 270만원쯤 나왔다(me2mms me2photo 이건시작에불과 다음달을기대하시라)2008-12-31 16: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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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문에 붙은 이 지푸라기는 도대체 뭘까 설이랑 관계있을꺼같은데…(me2mms me2photo)2008-12-31 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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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거친마루님의 2008년 12월 30일에서 2008년 12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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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 가방타기 놀이

Posted 2008/10/31 01:02
 
너무 오랜만에 블로깅이군요 : )
11개월된 하연이 여행가방에 들어가서 노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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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

Posted 2008/04/06 22:32

장모님이 불의의 사고로 하늘나라에 가셨다..

딸 사위 사는곳 한번 와보시지 못했는데.. 안타깝다. 슬프다.

나보다 더 놀라고 더 슬플 장인어른과 와이프를 위해 아내를 잠시 장인어른께 빌려드리고 혼자 일본에 돌아가는 길이다. 다시... 혼자가 되었다.

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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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일어난 일들

Posted 2008/01/06 19:23

한국은 추웠다

한국에 있는 기간동안 최저온도 -9도!! 얼어 죽는줄 알았다. 오사카는 겨울내내 영하로 떨어지지 않으며(작년겨울엔 최저온도가 영상 4도였다) 눈이라곤 거의 오지 않는다. 추워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법 두꺼운 옷을 가져갔지만 일년치 떨것을 다 떨고 온것같다. 지금 글을 쓰고있는 오사카는 영상 14도.. 추위에 적응해서 그런지 엄청 덥다;;

한국어가 낮설다

해외 나간지 얼마나 됐다고 ㅈㄹ 이냐고 하겠지만 -_-;;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이 내가 잘 이해하는 말로 대화를 하고 다니는것을 들으면 흠칫 쳐다보게 된다. 그리고 말을 할때 잘 사용하지 않는 어휘가 생각나지 않아 곰곰히 생각하는 경우도 생겼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언어중추는 멀티태스킹이 아닌것 같다.

메신져에 어려운 친구가 제법 생겼다

신년 인사겸 메신져에 로그인된 지인들에게 일일히 말을 걸어 새해 인사를 했다. 근데 너무 오랫동안 이아기를 나누지 않아서 혹시 상대가 이미 나를 지우지 않았을까? 말을 걸면 누군지 몰라 당황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을 걸기가 망설여지는 상대가 제법 생겼다;; 게다가 한동안 로그인하는것을 보지 못한 친구도 제법 있다. 내가 잘 로그인하지 않는 동안 메신져 주소를 바꿔버렸거나, 잘 눈에띄지 않는 나를 차단+삭제 해버린거겠지.. 학교 후배에게 반갑게 인사했다가 "넌 누구니?" 소리도 들었다. (알고보니 대화명이 지워져있었던것)

애가 벌써 2살이다

하연이가 태어난지 이제 45일째.. 그렇지만 해가 바뀌었으니 벌써 2살이다.. 애가 2살이라니 내가 한참 나이가 든것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일본식(만으로)으로는 아직 0살이다. 우리나라 나이 계산법 참 이상하다 -_-

이명박 지지자를 제법 봤다

친지들께 인사를 드리러 다니던중 주위에 하나도 없는줄 알았던 이명박 지지자를 제법 만났다. 그 전까지 이명박 지지자는 이기주의자 또는 바보멍텅구리 둘중 하나일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것 같다. 아흔 넘으신 할머니가 "우리 이명박이가 잘 살게 해줄꺼여~" 라고 싱글벙글 하시는데.. 차마 진실을 알게 해드릴 수가 없었다. 그저 빌어먹을 언론의 정보 차단때문에 진실을 알지 못하고 속은 순진한 국민들일 뿐이었던 것이다. 그색히가 죽이고싶도록 미워졌다. 하지만 가족의 평화를 위해 잠시 분한 마음을 꾹 누르고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야" 를 외쳐댔다 -_- (노통 미안해요)
명박아 잘들어!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니 더러운 뒤를 파는것보다는 앞으로 저지를지 모를 위험한일을 막는데 힘을 쓰겠지만.. 우리 가족, 할머니, 친구 입에서 "속았다" 소리 나오는 날엔 두고두고 저주할줄 알아. 그리고 조중동! 이 권력의 개들아 니들이 만든 일이니.. 끝까지 잘 숨겨보라고.. 이 똥닦기도 더러운 신문지 쪼가리들아.

이명박은 껌인가보다. 씹어도씹어도 씹을게 있고, 아무리 씹어도 쓴물이 나온다. 오랜만에 만난 후배들과 나라 걱정을 하며 말도안되는 운하 얘기를 하며 놀았지만, 그게 웃을일이 아니고 내앞에 내 나라가 닥친 불운이라는것이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벌써 웃기 시작하고 옹알이를 하는 아가가 눈에 밟힌다. 한달도 넘게 혼자 있으면서 보고싶어서 어쩌지..? 푹 쉬었으니 한동안은 서비스 오픈 걱정이나 하면서 회사일에 뭍혀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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